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부산시, 폐의약품 안심 수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부산시, 폐의약품 안심 수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 0
    • 폰트사이즈
    부산시청.  부산시 제공부산시청. 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폐의약품 수거에 나선다.

    시는 증가하는 폐의약품 문제를 해결하고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폐의약품 안심수거 친환경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는 2천여명의 노인들은 다음 달부터 아파트 단지와 경로당 등을 찾아가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분리배출 교육과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폐의약품 수거 노인일자리사업'이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센터'에 이은 부산형 노인일자리 사업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 정태기 사회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친환경 노인일자리를 발굴·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