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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드디어 6연패 탈출…롯데는 에이스 투입에도 충격의 12연패, KIA도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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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드디어 6연패 탈출…롯데는 에이스 투입에도 충격의 12연패, KIA도 4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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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좌완 황준서가 23일 SSG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한화 좌완 황준서가 23일 SSG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
    긴 연패의 늪에 빠진 프로야구 인기 구단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한화는 6연패 사슬을 끊었지만 롯데는 에이스를 투입하고도 12연패의 늪에 빠졌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와 홈 경기에서 5 대 0 완승을 거뒀다. 지난 16일 NC와 창원 원정부터 이어진 6연패에서 벗어났다.

    66승 48패 3무가 된 2위 한화는 3위 SSG(58승 54패 4무)와 승차를 7경기로 늘렸다. 이날 KIA와 광주 원정에서 6 대 2로 이긴 1위 LG(72승 43패 3무)와 승차 5.5경기는 유지됐다.

    2년 차 좌완 선발 황준서가 6이닝 6탈삼진 3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 역투로 팀을 구했다. 지난 6월 15일 LG전 시즌 첫 승 이후 2개월여 만에 2승째(6패)를 거뒀다.

    3번 타자 문현빈이 3회 결승타 및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5번 채은성도 8회 쐐기 2타점 적시타 등 4타수 2안타로 힘을 보탰다. 손아섭은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KBO 리그 최초로 통산 2600안타 고지에 올랐다.

    SSG는 선발 미치 화이트가 7이닝 5실점(4자책)으로 4패째(7승)를 안았다. 타선이 6안타 무득점 빈공에 그쳤다.

    23일 NC와 원정에 선발 등판한 롯데 감보아. 롯데 자이언츠23일 NC와 원정에 선발 등판한 롯데 감보아.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또 졌다. 경남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NC와 원정에서 1 대 4로 패했다.

    2003년 15연패 이후 22년 만의 12연패 수렁에 빠졌다. 롯데는 58승 57패 5무로 4위를 NC(54승 53패 6무)에 내주고 두산을 6 대 2로 누른 kt(58승 57패 4무)와 공동 5위로 밀렸다.

    롯데는 이날 에이스 알렉 감보아가 선발 등판했지만 1루수 노진혁의 송구 실책 등으로 5이닝 4실점(3자책)으로 5패째(7승)를 안았다. 타선은 7안타 6사사구를 얻어냈음에도 1점에 머물러 패인이 됐다. 2회 무사 1,2루와 3회 무사 2루 등 득점 기회를 놓친 게 뼈아팠다.

    NC는 선발 김녹원이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2승째(3패)를 따냈다. 김휘집이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교체 투입된 최정원이 5회말 결승타 등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KIA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LG에 2 대 6으로 져 4연패에 빠졌다. 에이스 제임스 네일이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6실점(4자책)으로 3패째(7승)를 안았다.

    LG 선발 임찬규는 5⅔이닝 7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으로 11승째(3패)를 따냈다. 문성주가 선제 결승 2점 홈런 등 3타수 2안타로 공격을 이끌었다.

    삼성은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데뷔 첫 만루 홈런을 날린 이병헌을 앞세워 키움을 12 대 8로 꺾었다. 삼성은 7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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