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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알려줄거야'… 23일 광양서 미리 만나는 남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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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23일 광양서 미리 만나는 남도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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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제공 광양시 제공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을 앞두고 분위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사전 상영회가 마련된다.

    22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광양시가 주최하고, 남도영화제집행위원회와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날 행사는 영화제 홍보를 위한 자리로, 대형 스크린 상영과 함께 막걸리 시음, 김부각 증정,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됐다.

    상영작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는 열한 살 초등학생 동춘을 주인공으로 한 판타지 모험극이다.

    정지혜 남도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아이의 순수한 시선과 호기심을 통해 세상의 비밀에 성큼 다가가는 작품"이라며 "삶의 이유를 묻는 철학적인 질문을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풀어냈다"고 소개했다.

    주최 측은 돗자리 대여와 모기 퇴치 팔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명덕 광양시 문화예술과장은 "무더운 여름밤을 식히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전 상영회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남도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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