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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공영자전거 '누비자' 전국 최초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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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공영자전거 '누비자' 전국 최초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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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레포츠파크, 내년 1월 1일부터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 본격 운영

    누비자. 창원시 제공 누비자. 창원시 제공 
    창원레포츠파크가 친환경 교통수단인 '누비자'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과 지속가능한 도시교통 실현에 앞장선다.
     
    환경부는 지난 달 공유자전거 이용을 포함한 개정된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에 관한 규정' 시행과 관련해 전국 최초로 '공영자전거 누비자'를 탄소중립포인트제 예비참여 기업으로 선정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누비자 이용 거리(1㎞당 50원)에 따라 국가가 연간 최대 7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창원레포츠파크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누비자 운행거리 등 환경부와의 연계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검증을 거쳤다. 또, 오는 11월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신청과 지급 안내 등을 위한 누비자 앱, 홈페이지를 고도화해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누비자 이용 활성화를 위해 '누비자 출퇴근 챌린지'를 펼쳐 시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예상원 창원레포츠파크 이사장은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은 공영자전거를 운영하는 전국의 71개 지자체 중 '누비자'가 최초이다"며 "앞으로도 창원레포츠파크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누비자. 창원레포츠파크 제공 누비자. 창원레포츠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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