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일감리교회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울진지역에서 2025 전도여행을 진행했다. 구산중앙교회 제공인천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김규열)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울진지역에서 2025 전도여행 'Mission Trip'을 진행했다.
'건너와 우리를 도우라'(행 16:9)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전도여행은 평해감리교회(담임목사 이상규)와 구산중앙교회(담임목사 전상일)에서 진행됐으며 청·장년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전도여행은 울진 구산·봉산·오곡과 평해 지역을 대상으로 '항구 전도와 땅밟기 기도', '가가호호전도', '마을회관 전도' 등 전도활동을 비롯해 기도회와 집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은 귀한 시간이었다.
이번 전도여행은 '항구 전도와 땅밟기 기도', '가가호호전도', '마을회관 전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평해감리교회 제공 특히 지난해 구산중앙교회에서 전도여행이 진행됐던 만큼 마을 주민들과 가벼운 인사와 함께 온열 안대찜질과 손 마사지, 수박 나눠먹기 등으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는 등 전도활동을 이어갔다.
전상일 구산중앙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손길 하나에도 주님들의 마음이 열리고,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는 것을 보며 복음은 말보다 삶으로 증언된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며 "복음을 전하며 함께 흘린 땀 속에서 주님께서 이미 일하고 계심을 보았고, 지역 교회로서 큰 격려와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상규 평해감리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지역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경험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섬기는 지역에 복음의 기쁨이 울려 퍼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