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해진공, 글로벌 물류센터 투자·해운금융 인재 양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해진공, 글로벌 물류센터 투자·해운금융 인재 양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 0
    • 폰트사이즈
    핵심요약

    미국 애틀랜타 1만평 물류센터 매입…해외 거점 확보 본격화
    '2025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기초 교육생 25명 모집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글로벌 물류·공급망 확보와 해운금융 전문인력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해운·물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물류거점 확보 첫 결실

    해진공은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거점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214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물류·공급망 투자펀드'의 첫 프로젝트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의 약 3만 3천㎡(1만 평) 규모 물류센터 매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현지에 진출한 국내 수출입 이커머스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임차해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해진공은 현재 미국 서배너 5만 2892㎡(1만 6천 평)와 말레이시아 포트클랑 1만 8181㎡(5500평)에서도 추가 물류센터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펀드 조성액의 60% 이상을 소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병길 사장은 "글로벌 물류거점 확보를 통해 국내 항만·물류 기업들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해운금융 전문인력 25명 모집

    해진공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양성에도 나섰다. 같은 날 '2025년 해운금융전문인력 양성사업'의 기초 교육생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과정은 해운·금융 산업 종사자 25명을 선발해 오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해운산업 시황분석 △선박금융 △관련 법률·세제 등 현업 활용도가 높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해진공은 이달 말과 9월 말부터 각각 심화과정과 해운·항만물류 공통과정 교육생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