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는 지난 2025년 5월 16일 노컷뉴스 홈페이지 정치 일반 [박재홍의 한판승부] 기사면에서 박성태 사람과사회연구소 연구실장은 "윤 대통령과 0시39분의 통화가 있었는데 국회 내 정족수 상황을 추경호 의원이 알려줬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했고,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추 원내대표가 당시에 당사에 계속 있으면서 당사로 의원들을 모이게 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지난 12월 4일 0시38분의 통화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경호 원내대표에게 전화를 걸어온 시각으로 대통령과의 시간이 아니며, 당시 국회 상황을 외부에 전한 바 없다."고 알려 왔습니다. 또한, "추경호 원내대표는 당사에서 대통령과 통화한 직후 의 원 총회 장소를 국회로 변경하고 당 대표 등 동료의원들과 함께 국회로 직접 이동했으며, 국회가 계엄해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을 방해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