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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 7천원 돌파’ 계란값 4년 만에 최고

‘한판 7천원 돌파’ 계란값 4년 만에 최고
9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오는 8월까지 석 달간 예측값을 발표하며 이달 계란 산지 가격이 1850~1950원(특란 10개)으로 1년 전보다 12.4~18.5%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지난달 평균 계란 소비자 가격은 특란 한 판(30개)에 7026원으로, 4년 만에 7000원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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