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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노동자대회, ''노사정 탈퇴'' 선언 뒤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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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한국노총 노동자대회, ''노사정 탈퇴'' 선언 뒤 마무리

    • 2005-07-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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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장관 퇴진 100만인 서명운동, 정기국회까지 투쟁" 밝혀

     


    한국노총이 대규모 집회를 열고 노사정위원회 탈퇴를 공식선언했다.

    한국노총 소속 조합원 1만 7천여명은 7일 서울 광화문에 모여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앞으로 정부와의 대화에 응하지 않을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은 7일 집회에서 "한국노총은 지금까지 정부와 노동계 현안을 대화로 풀려고 노력했지만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비웃음으로 일관했다"며 "정부가 변화된 모습을 보이지 않을 경우 노동위원회를 비롯한 70여개 각종 위원회에서 탈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노동부 장관 퇴진을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정기국회 때까지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집회는 경찰이 불법집회로 규정해 당초 물리적 충돌이 예상됐지만 별다른 충돌 없이 끝났다.

    CBS 사회부 장윤미 기자 jy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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