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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서 '경남지사 표창' 수상

BNK경남은행,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서 '경남지사 표창' 수상

기업 이윤 일부 매년 지역 사회에 환원…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 전개

BNK경남은행 이광준 상무가 경상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로부터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 이광준 상무가 경상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로부터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경상남도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희망 2025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26일 호텔인터내셔널 창원에서 열린 이웃사랑 유공자 포상식에는 BNK경남은행 이광준 상무, 경상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복지 관련 기관ㆍ단체,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광준 상무는 유공자 포상식 무대에 올라 박명균 행정부지사로부터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BNK경남은행은 ESG경영 실천을 통해 발생한 기업 이윤의 일부를 매년 지역 사회에 환원했으며 구체적이고 차별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후원했다.
 
또 오랜 기간 동안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은 물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광준 상무는 "BNK경남은행은 창립 이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했기에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사랑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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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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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camelia2021-10-27 17:17:45신고

    추천2비추천0

    수만명 울린 부산저축은행이 막바지 부실대출로 무려 천억 넘는 돈을 대장동 땅투기에 뇌물받고 빌려주고
    그돈은 결국 고스란히 국민이 져야했다.

    그 사건을 수사한 책임자가 윤석열이었고 참고인 조사만 받고 기소하지 않았다.
    그사건 변호사가 김만배 소개로 박영수 특검이었고 윤석열의 상관이 된다.

    훗날 박영수는 곽상도 처럼 딸을 화전대유에 취업시켜 퇴직금이 추적되지 않은 상태고
    아파트를 분양받아 수억 시세차익에 인척회사에 100억이 건네진다.
    윤석열은 화천대유 누나 천화동인 이사가 부친 급매물을 19억에 사준다.

    이게 우연이란다

  • NAVER무울2021-10-27 15:55:40신고

    추천1비추천0

    국민들이.웃는다.늦장부실.수사..기목적인지모르지만.녹취록에...이.후보.못소린.없는것.같은대..이걸들고..야에서,협박같은.허소릴한건지???

  • NAVER블랙겟타2021-10-27 15:46:40신고

    추천1비추천3

    국힘게이트면 특검하라고.
    시장 결제 서류가 쏟아지고 시장이 바란다는 녹취록이 나오는 마당에 어디서 약을 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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