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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군수사에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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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호국보훈의 달 맞아 해군군수사에 '위문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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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이 해군군수사령부 안상민 사령관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사진 앞줄 왼쪽 세번째)이 해군군수사령부 안상민 사령관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해군군수사령부에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창원시 진해구에 소재한 해군군수사령부를 방문해 안상민 사령관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후 안 사령관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과 국가 안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BNK경남은행이 마련한 위문금은 국군장병의 복지 향상 등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태한 은행장은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에게 감사하다. BNK경남은행은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위문금을 마련하게 됐다. 장병들이 맡은 임무를 안전하게 수행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기를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병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지역 방위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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