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사고 모습. 사건과는 관련 없음. 독자제공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잇따르며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 49분쯤 경주시 남산동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삼륜오토바이가 2m 아래 도랑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삼륜오토바이를 운행하던 8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이어 이날 오후 9시 10분쯤에는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 단독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40대 B씨가 손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두 사고 모두 운전 부주의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