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 김천 혁신도시 사옥. 이재기 기자 한국전력기술(사장 김태균)은 29일 창립 50주년 기념 미래비전 세미나를 갖고 에너지 기술 패러다임 변화 대응 및 미래비전을 모색했다.
건국대 박종배 교수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후속과제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전력수급 및 전력시장 동향과 더불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주요 내용 및 시사점, 향후 전력산업 발전 방향, 발전원별 정부 전력정책의 기본 방향과 전력산업 주요 이슈와 전력기업의 과제를 제시했다.
임직원들은 정부정책 주요 변동사항 및 도매전력시장 개편 방향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무탄소전원 확대에 따른 전력수급 추진방안 마련, 실시간·예비력 시장 단계적 확산에 따른 대비책 등에 대한 토론을 했다.
한전기술 김태균 사장은 "에너지 기술 공기업으로서 구성원 모두가 시장 및 정책환경 변화를 인식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함께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모두가 에너지산업 환경을 공감하고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토론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