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산브랜드페스타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부산시 제공판로 개척과 브랜드 성장을 위한 장이 열린다.
부산시는 오는 7월까지 '2025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이 자사의 우수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대규모 소비 축제다. 지역업체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기업 93개사가 133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행사 기간 1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올해 행사는 오는 7월 25일부터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여름 휴가철에 열리는 만큼 시민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에게까지 부산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는 식음료와 패션, 인테리어, 레저스포츠 등 다채로운 판매·전시 구역을 구성하고, 지역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행사, 일일 강좌, 참관객 대상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됐다.
2024 부산브랜드페스타 모습. 김혜경 기자특히, 올해는 동반성장위원회와 행사를 공동 개최하는데,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 상담회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부산 업체는 오는 7월 4일까지 행사 누리집(www.bbf.show)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음 달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마무리하면 조기 신청에 따른 20% 참가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시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는 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지역의 우수제품을 알리고, 지역기업이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무대"라며 "성장 가능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