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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산업·정주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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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산업·정주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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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청주시 제공청주시 오송생명과학단지,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흥덕구 오송생명과학단지의 산업·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 및 재생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청주시는 지난해 국토부 주관 노후산단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350억원 중 175억원을 국비로 확보했다.

    청주시는 5월부터 산단 내 기반시설 재정비 대상을 조사하고 도로 확장과 교통체계 정비·공원 개선 등에 대한 입주업체와 주민 의견을 듣기로 했다.

    내년 말까지 노후산단 재생사업지구 지정 및 재생(시행)계획 수립을 마친 뒤 2027년 착공, 2029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오송은 K-바이오스퀘어 및 철도클러스터 조성, 오스코(OSCO) 건립 등을 통해 첨단도시로 향해 가고 있다"며 "그에 걸맞은 산업 및 정주 여건을 갖출 수 있도록 재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97년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오송생명과학단지(1단지)에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보건행정의료타운이 자리하고 있다.

    일반산업단지인 2단지(오송바이오폴리스지구)는 2021년 준공됐으며, 국가산업단지인 3단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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