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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외사절단, '오사카 엑스포' 참관…정원박람회 개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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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해외사절단, '오사카 엑스포' 참관…정원박람회 개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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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해외사절단은 24일 일본 오사카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참관했다. 울산시 제공울산시 해외사절단은 24일 일본 오사카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참관했다. 울산시 제공
    김두겸 울산시장이 이끄는 해외사절단이 24일 일본 오사카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를 참관했다.
     
    이 엑스포는 국제박람회기구(BIE)에서 주관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공인 박람회로, 각국의 특정 지역에서 몇 개월의 기간을 두고 여러 나라가 참가해 각국의 문물을 전시, 교류하는 세계 최대 규모 박람회다.
     
    해외사절단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준비 사항을 진단하고, 국제 흐름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국제협력 강화 및 박람회 홍보 등을 위해 오사카 엑스포를 방문했다.
     
    사절단은 엑스포 조직위 이치노키 마나츠 부사무총장을 만나 세계 엑스포 유치 배경과 개최 준비 사항 등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엑스포장 내 한국관, 세계 최대 목재 건축물인 '그랜드 링'을 둘러보며 엑스포 추진 사항과 향후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접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오사카의 준비 과정과 조직위의 운영 전략 등을 확인하고, 울산이 개최할 세계 정원박람회에 세심하게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인 '그랜드 링'을 둘러보면서 울산국제정원박람회에도 국산 목재를 이용한 목조전망대를 건립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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