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와 순천대 등 광주전남 대학 301명의 교수는 2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김형로 기자 광주전남 교수들이 반환점을 돈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순회 경선에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는 이재명 후보 지지를 지지하고 나섰다.
오는 26일 더불어민주당 호남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조선대와 순천대 등 광주전남 대학 301명의 교수는 24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의 국운이 상승할 대전환의 시기를 맞아. 풍부한 공공행정 경험에다 결단력과 추진력까지 겸비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국가 대개조, 국정 혁신 대장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 후보 지지에 나섰다"라고 밝혔다.
이들 교수는 "12.3 불법 비상계엄 및 대통령 탄핵에 따른 조기 대선에서 인권과 민주를 사상적 기반으로 사회적 약자의 아픔과 피눈물을 닦아줄 배려와 대통합의 국정 지지도가 필요한 데 이 후보는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포용력을 보여줬고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설 96%에 달하는 공약 이행률은 '성공적 국정 수행 능력'의 리트머스지가 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들 교수는 이어 "국가 공동체 혁신에 대한 열정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일관된 이 후보의 신념은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위대한 국가로 도약시켜 주리라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들 교수는 "국가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대한민국호를 만드는 데 이재명 후보와 하나가 될 것임을 밝히며 이 후보가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도록 정책적 제안을 포함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