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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뮤지션 저작권 관리社 "YG와 법적 대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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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뮤지션 저작권 관리社 "YG와 법적 대응 중"

    • 2009-09-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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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드래곤 ''하트브레이커'' ''버터플라이'', 투애니원 ''아이돈케어'' 등 표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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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뮤지션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소니 ATV뮤직퍼블리싱(이하 소니ATV)이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발표해 표절 논란에 휘말린 네 곡의 노래에 대해 저작권 관련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소니ATV는 "이미 일반 음악팬들로부터 많은 의혹이 제기된 지드래곤(G-Dragon)의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와 버터플라이(Butterfly) 외에도, 빅뱅의 일본 발매곡 ''위드 유(With U)''와 투애니원(2NE1)의 ''아이 돈 케어(I Don''t Care)''가 각각 조(Joe)의 ''라이드 윗 유(Ride wit U)'', 라이오넬 리치(Lionel Richie)의 ''저스트 고(Just Go)''와 상당 부분 유사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상기 총 4곡에 대하여 음악전문가들에게 분석을 의뢰했고, 논란이 되고 있는 곡들간에 BPM(빠르기), 일부 코드, 베이스라인 등의 상이한 점이 있기는 했으나, 이들을 동일 조건으로 맞춰보니 역시 원곡들과 일정 또는 상당 부분 유사성이 있다는 검토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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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ATV는 "지난 17일 법무법인을 통해 저작물 무단이용에 대한 통지서를 해당 곡들이 수록된 음반의 기획, 제작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해당 곡들의 작곡자 및 편곡자들에게 발송했다"면서 "현재 그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소니ATV는 "당사는 이번 표절 논란의 해결 과정이 한국 대중음악 산업 발전에 있어 고통스럽지만 의미 있는 발걸음으로서의 역할을 해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지드래곤의 ''하트브레이커''''는 미국 힙합 가수 플로 라이다(Flo Rida)의 ''''라이트 라운드(Right Round)'''', ''버터플라이''는 밴드 ''오아시스(Oasis)의 ''쉬즈 일렉트릭(Shs''s electric)''과 비슷하다는 논란에 휩싸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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