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제공부산시교육청이 초등 수업 혁신을 위해 현장지원단을 새롭게 발족했다.
부산시교육청은 8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125명으로 구성된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초등 수업 혁신을 지원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의 전문가이자 실천가로서 연구, 나눔, 성장을 함께 도모한다.
학교 현장이 원하는 지원, 교사 주도 수업 혁신에 필요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전문지원단'에서 '현장지원단'으로 새롭게 이름 짓고 영역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벌인다.
교육과정, 수업, 평가, 독서교육 영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과 학생 주도의 깊이 있는 배움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컨설팅, 우수사례 나눔,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에 힘쓸 예정이다.
특히 수업이 중심이 되는 학교, 학생이 주도하는 질문하는 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업'영역 지원단을 31명에서 50명으로 대폭 확대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학생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행복한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본질은 수업"이라며 "학교가 자율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해 나갈 수 있도록 '부산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