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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미키 17' 3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중 최초

봉준호 감독 '미키 17' 300만 돌파…올해 개봉작 중 최초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봉준호 감독의 영화 '미키 17'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7일 오후 5시 28분 기준 누적 관객 수 300만 6명을 기록,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미키 17'은 2025년 개봉작 중 최초로 300만 관객을 달성했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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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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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라면2025-01-07 17:41:02신고

    추천9비추천21

    이원종이라는 이름은 처음 알았네요. 요새는 티비나오면 다 정치인입니까? 연기나 하시지. 연기도 정치빨로 됬나.

  • NAVERHDMI2025-01-07 14:24:00신고

    추천5비추천20

    지금 잡혀가면 최하 무기징역, 최고 사형인데 그냥 쪽팔리는게 낫겠지.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판국이면 쪽팔린것도 신경쓰지 않게 된다.

  • NAVER원데이원윤2025-01-07 14:16:35신고

    추천23비추천28

    뭐가 부끄러운 건지 모르시는 분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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