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여의도 5.5배 군사보호구역 해제‧완화…세종‧거제 등 혜택

  • 0
  • 0
  • 폰트사이즈

국방/외교

    여의도 5.5배 군사보호구역 해제‧완화…세종‧거제 등 혜택

    • 0
    • 폰트사이즈

    강원 양양 7만㎡는 통제보호구역 신규 지정

    국방부 제공국방부 제공
    국방부는 26일 지역 활성화와 국민 권익 증진을 위해 여의도 면적의 5.5배인 약 1600만㎡의 군사시설보호구역을 해제 또는 완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완화되는 지역은 모두 5곳으로 △제한보호구역이 해제되는 세종, 거제 2곳(316만㎡) △통제보호구역에서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철원, 화천, 김제 등 3곳(1286만㎡)이다. 
     
    세종의 경우는 부대 이전이 이미 10년 전에 이뤄졌지만 보호구역으로 묶여있던 곳이며, 거제는 기업혁신파크와 관광단지 등이 추진되는 것을 감안했다.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되는 철원은 주민 재산권 보장과 지역 개발, 김제는 부대 이전 후 훈련장으로의 용도 변경 사정 등이 감안됐다. 
     
    한편, 군사작전에 반드시 필요한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의 7만㎡는 지자체와 지역 주민과의 사전협의 등을 통해 통제보호구역으로 신규 지정됐다.
     
    국방부는 굳건한 군사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국민권익을 증진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보호구역의 해제‧완화를 적극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여의도 면적의 117배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3만 3900만㎡ 보호구역을 해제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