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전 8시쯤 충북 음성군 음성읍의 한 철도 건널목에서 A(80대)씨가 열차에 치여 숨졌다.
당시 건널목은 차단기가 내려져 있던 상태였으며, 경보 장치도 정상 작동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열차는 경북 영주에서 출발해 동대구로 향하던 중이었다. 열차에는 190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사고 여파로 열차 운행이 30여분 동안 중단되기도 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