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김원섭 원장. 충북대학교병원 제공충북대학교병원 김원섭 원장이 대한수련병원협회 5대 회장에 선출됐다.
김 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충북대병원 소아청소년과장, 진료지원부장, 의료혁신실장, 충북대 의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회장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 원장은 "현재 의정사태로 인한 전공의 부재 등 수련병원들이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을 정부와 적극 협의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전공의들이 더 나은 교육수련 환경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