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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진해군항제 소방안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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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본부, 진해군항제 소방안전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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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본부 제공창원소방본부 제공
    창원소방본부는 제63회 진해군항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한다. 이번 대책은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한 축제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항제 기간 동안 창원소방본부는 응급의료소 2곳을 운영하고, 주요 행사장 6곳에 소방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소방차량 34대, 소방인력 584명(안전요원 446명, 체험장 운영 138명)을 투입해 예방부터 대응까지 철저한 준비를 갖출 예정이다.
     
    행사 시작 전 화재 예방 점검과 교육, 화재 발생 대비 대응훈련을 실시하고, 행사 기간에는 특별경계근무 실시, 화재예방 순찰 등을 강화한다. 또,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해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준비를 철저히 하고, 종료 후에는 소방안전대책 평가회를 개최해 문제점을 분석하고 향후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상기 창원소방본부장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관광객분들의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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