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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울리는 새 봄의 선율'…한라윈드앙상블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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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 울리는 새 봄의 선율'…한라윈드앙상블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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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3시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려

    자료사진자료사진
    제주를 대표하는 시민밴드 '한라윈드 앙상블'이 오는 22일 오후 3시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8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새 봄을 여는 새로운 바람' 주제로 클래식부터 전통 판소리, 대중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을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으로 꾸며진다.
     
    장중한 선율과 활기찬 왈츠가 교차하며 다채로운 색깔을 선보이는 프란츠 폰 주페의 '시인과 농부', 차이코프스키가 세르비아 전쟁 당시에 작곡한 웅장한 규모의 '슬라브 행진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천둥과 번개 폴카', 영화 오즈의 마법사의 OST '오버 더 레인보우' 등이 연주된다.
     
    판소리 춘향가 중 '쑥대머리', 수궁가 중 '난감하네'도 한라윈드앙상블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밖에 '옛 친구 스윙 행진곡', '매직 트럼펫', '갓 세이브 더 '퀸', '플레이 댓 펑키 뮤직'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관악기의 멋을 살린 구성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입장료는 일반 5천원, 학생 1천원이다.
     
    한라윈드앙상블은 제주 지역의 대표적인 시민밴드로, 80회에 걸친 정기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시민들과 나누며 음악 문화 발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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