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도전지원사업 유관기관 협의체 간담회. 창원시 제공창원특례시가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유관기관 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창원청년비전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주요 운영 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등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 체계 구축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최근 6개월간 취업이나 직업훈련 경험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경제 활동 참여와 자신감 회복을 돕는 사업이다.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 간의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내 청년 지원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게 된다.
창원청년비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유관기관 협의체 간담회를 통해 청년 지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맞춤형 교육, 심리 상담,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