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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따뜻한 봄'…고수온 영향 3월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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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따뜻한 봄'…고수온 영향 3월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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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기상청 제공대전지방기상청 제공
    올 봄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의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비슷하거나 대체로 많겠다.

    25일 대전지방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3월~5월)에 따르면, 인근 해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로 인해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고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겠다.

    3월에는 일시적으로 찬 공기의 영향을 받을 때도 있겠으며, 월평균 기온이 평년(5.0~6.0℃)보다 높을 확률이 50%다. 월 강수량은 평년(32.5~51.2㎜)과 비슷하거나 많을 확률이 각각 40%로 나타났다.

    4월도 월평균기온이 평년(11.1~12.3℃)보다 높을 확률이 50%, 월 강수량이 평년(59.0~87.4㎜)과 비슷할 확률이 50%다.

    5월에도 동인도양과 아라비아해의 높은 해수면온도로 인해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 기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겠지만, 동유럽의 적은 눈덮임으로 인해 강수량이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 월평균기온이 평년(17.0~17.6℃)보다 높을 확률은 50%, 월 강수량이 평년(66.4~113.8㎜)과 비슷할 확률이 50%로 나타났다.

    대전지방기상청은 "기압계 변화 시 수정 전망이 발표될 수 있다"며 "다음 3개월 전망은 3월 24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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