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 전경. 군산시 제공군산 근대역사 관광의 핵심거점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지난해 찾은 관람객이 지난 2023년보다 7만여 명이 늘어난 59만 명에 이른 것으로 나왔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이후 줄었던 관람객이 다시 늘어나면서 박물관이 정상 운영의 궤도에 재진입한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 2011년 문을 연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 근대여행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전국 공립 5대 박물관에 선정됐고 2016년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군산시는 올해 관람객 70만 명을 목표로 전시의 품질을 높이고 거리문화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을 통해 관람객 증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근대문화역사 도시 군산의 상징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대표로 하는 원도심의 관광자원과 고군산 해양관광 자원을 군산 관광의 투톱으로 삼아 지역발전 견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