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원효씨가 부산시 자치경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부산시 제공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시민들에게 자치경찰의 역할을 알리고 안전한 부산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방송인 김원효씨를 '부산시 자치경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출신인 김원효씨는 개그 프로그램과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매체에서 친근한 경찰 역할로 활약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형성해 왔다.
홍보대사 위촉에 따라 김원효씨는 2년간 주요 행사 참석과 홍보영상 촬영, 방송 인터뷰, SNS 활동 등을 통해 자치경찰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김원효씨는 "태어나고 자란 부산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무척 영광스럽다"며 "자치경찰의 역할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이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