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경북도 "내년 경제의 심장과 엔진, 국비 12조원 시대 목표"

  • 0
  • 0
  • 폰트사이즈

포항

    경북도 "내년 경제의 심장과 엔진, 국비 12조원 시대 목표"

    • 0
    • 폰트사이즈
    경북도청사. 박정노 기자경북도청사. 박정노 기자
    경북도는 18일 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2026년도 국비 확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갖고 내년 국비 12조원 시대를 여는데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이을 위해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12조3천억원으로 설정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양자 기술 성능시험환경 개발과 차세대 기술 융합 콘텐츠 아키텍처 조성, 확장 현실(XR) 디바이스 산업기반 조성 등 미래 핵심기술 선점을 위한 연구개발 과제에 국비가 반영되도록 힘쓸 계획이다.

    또 반도체 웨이퍼 공정장비용 소재부품 성능시험장과 이차전지 부산물 자원 순환센터, 바이오 인공장기 실증 제작 시험평가 플랫폼 구축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대구·경북 신공항과 연계한 철도망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대구권 광역전철 2단계(김천~구미), 영호남 간 인적·물류 교류 촉진을 위한 달빛 철도(광주~대구) 등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한 국비 확보에도 집중한다.

    농림·수산 분야는 스마트 농업육성지구와 산림바이오매스 발전소 조성, 수산물 소비지 분산 물류센터 건립, 포항국제여객터미널 조성이 정부 예산에 포함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문화·환경 분야는 형산강 환경정비 사업을 비롯해 국립세계유산원 건립,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한국 e스포츠 국가대표 훈련센터 조성 등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나선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 경제의 심장과 엔진이 더 힘차게 뛸 수 있게 국비 확보를 위해 쉼 없이 달리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