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있는 한국장학재단 건물. 장학재단 제공 한국장학재단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67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94.5점)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점검은 ▲데이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3개 영역 10개 지표를 활용해 기관을 평가하는 제도다.
장학재단은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및 분석결과의 정책활용 등 데이터기반의 과학적 행정 실현과 데이터 분석․활용 공모전 개최 및 데이터기반행정 유공 포상 등 데이터기반행정 정착 가속화를 위한 적극적인 문화 활성화 시책 노력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체계적인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 및 공유데이터 확대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배병일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데이터 연계 및 공유를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의 행정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