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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규·저연차 교사의 안정적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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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신규·저연차 교사의 안정적 정착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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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4월부터 '신규 교사 함께 가기 상담'
    교육활동보호센터 확장 이전…상담과 법률 지원

    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울산광역시교육청 전경. 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8일 신규 교사와 저연차 교사들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울산교육연수원에서는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신규 교사 함께 가기 상담(멘토링)'을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5년 차 이상 선배 교사와 모둠별 구성으로 상담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수업지도와 학급 운영, 생활교육 등으로 신규 교사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신규 교사 상담 횟수를 지난해 11회에서 올해 15회로 확대한다. 11월에는 전체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 결과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 신규 임용(예정) 교사 186명을 대상으로 교수역량, 학생이해, 교직실무를 내용으로 직무 연수도 진행한다.
     
    또 신규 발령 2년 이내 저연차 교사 대상으로 '교육활동보호센터'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 연수를 지원한다.
     
    지난해 울산 중구 복산동 울산비즈파크 내 1층으로 확장 이전한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상담, 법률 지원,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초등 수석교사회 주도로 한 수업·회복적 생활교육 주제로 한 수업 나눔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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