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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평원 평가 이의제기 안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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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충북대, 의평원 평가 이의제기 안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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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제공충북대 제공
    충북대학교가 이 대학 의과대학이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주요변화평가에서 '불인증 유예'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이의 제기를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충북대는 불인증 유예기간이 다음달 1일부터 1년 간으로, 이 기간은 기존 인증상태가 유지돼 올해 신입생들은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른 불이익이 없을 것이라며 이의 제기를 하지 않기로 한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의과대학은 올해 예정된 정기평가와 올해 2차년도 주요변화평가 준비에 만전을 기해 교육과 실습이 차질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대학 측은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의평원은 최근 지난해 1차년도 주요변화평가판정위원회를 열어 충북대 의대 등 3개 의대를 '불인증 유예' 판정했다.

    충북대 의대가 받은 평가 결과는 수련 병상 인프라 부족과 정원 증가 대비 병원 시설과 시설 확충 예산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의평원은 의대 교육과정을 평가, 인증하는 업무를 하며, 전국 의대들은 의평원으로부터 주기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하고, 입학 정원의 10% 이상 증원 등 주요 변화가 생길 경우에도 평가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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