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에너지 협력 강화" 최태원 회장, 베트남 당 서기장 만나

  • 0
  • 0
  • 폰트사이즈

IT/과학

    "에너지 협력 강화" 최태원 회장, 베트남 당 서기장 만나

    • 0
    • 폰트사이즈

    베트남 하노이 또 럼 당 서기장 회동
    양국 간 에너지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4일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당서기장과 만나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VNA 홈페이지 캡처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 14일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당서기장과 만나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VNA 홈페이지 캡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당서기장과 만나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최 회장은 SK 경영진들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당 중앙위원회 본부에서 또 럼 당서기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추형욱 SK이노베이션 E&S사장, 박원철 SKC사장, 김종화 SK에너지 사장, 명성 SK어스온 사장이 배석했다.

    최 회장은 "SK그룹이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관련 분야 협력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럼 당서기장은 "SK그룹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최 회장과 SK그룹의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답했다.

    럼 당서기장은 SK그룹을 포함해 베트남에 투자하고 사업을 하는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사회 및 경제 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최 회장은 럼 당서기장에 이어 베트남 권력 3위인 팜 민 찐 총리와도 회동을 가졌다.

    찐 총리는 "양국 간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이 잘 작동하고 있다"며 "양국은 많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자격으로 '대 통상 아웃리치 사절단'을 꾸려 오는 19일부터 양일간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국의 민간 경제사절단이 미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