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부산시, 기장군 리조트 화재 관련 긴급대책회의…박 시장 "총력 지원"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부산시, 기장군 리조트 화재 관련 긴급대책회의…박 시장 "총력 지원"

    • 0
    • 폰트사이즈
    박형준 부산시장이 14일  기장군 리조트 신축공사장 화재현장에서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부산시 제공박형준 부산시장이 14일 기장군 리조트 신축공사장 화재현장에서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14일 기장군에서 발생한 반얀트리 리조트 신축공사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낮 12시 25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이준승 행정부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상황관리와 함께 시 차원의 지원사항을 점검했다.

    시는 회의에 앞서 오전 11시 10분 부산소방재난본부의 대응 1단계 발령과 동시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하며 긴급대응반을 편성해 화재 현장에 급파했다.

    시는 피해자가 이송된 시내 각 병원에 담당 직원을 파견해 피해자의 상태를 점검하고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오전 외부 행사 참석 중 사고 소식을 접한 박형준 시장은 곧장 시청으로 복귀해 상황 보고를 받고 화재 현장으로 이동했다.

    박 시장은 현장에 마련된 종합상황실에서 인명 구조 현황과 사상자 규모, 화재 발생 경위 등을 보고 받고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박 시장은 "공사장 화재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해 참담한 심정"이라며 "시는 환자들의 쾌유와 사망자 유가족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1분쯤 기장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반얀트리 호텔 부산'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6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