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1심 선고공판 출석


불법 촬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축구선수 황의조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 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메일

0

0

전체 댓글 0개

새로고침

    실시간 랭킹 뉴스

    1. 문형배 전 재판관 "경찰대 출신이 일 잘한다" 왜?문형배 전 재판관 "경찰대 출신이 일 잘한다" 왜?
    2. '방송 멈춘' 접경지 찾은 李대통령 "너무 고생 많으셨다"'방송 멈춘' 접경지 찾은 李대통령 "너무 고생 많으셨다"
    3. 김민석 "사적채무 전액 상환…아들 입법활동 입시 활용 안 해"김민석 "사적채무 전액 상환…아들 입법활동 입시 활용 안 해"
    4. 국힘 원내대표 선거에 PK 이헌승 합류 전망국힘 원내대표 선거에 PK 이헌승 합류 전망
    5. 신진서, 또 세계 챔프 코 앞…최고기사 결정전 우승컵에 '-2승'신진서, 또 세계 챔프 코 앞…최고기사 결정전 우승컵에 '-2승'
    6. [단독]경찰, 尹부부 '캣타워 횡령 의혹' 본격 수사 착수[단독]경찰, 尹부부 '캣타워 횡령 의혹' 본격 수사 착수
    7. [단독]초등생 팔 지지며 "돈 내놔"…경찰은 일주일째 "추적 중"[단독]초등생 팔 지지며 "돈 내놔"…경찰은 일주일째 "추적 중"
    8. 내란특검 조은석, 지명 후 '종횡무진' 검경 수뇌부 면담(종합)내란특검 조은석, 지명 후 '종횡무진' 검경 수뇌부 면담(종합)
    9. 인도 여객기 추락사고 사망자 260여명…1명 기적 생존인도 여객기 추락사고 사망자 260여명…1명 기적 생존
    10. 군대까지 투입한 LA 시위 탄압 사태에 "K-탄핵도 한류인가"[오목조목]군대까지 투입한 LA 시위 탄압 사태에 "K-탄핵도 한류인가"[오목조목]

    노컷영상

    김광석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 띄우는 이유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통화 안보의 개념" [한판승부]

    김광석 “트럼프가 스테이블 코인 띄우는 이유는?” "원화 스테이블 코인은 통화 안보의 개념" [한판승부]

    [어텐션 뉴스] 여름철 살모넬라균 비상…'풀무원 빵' 식중독

    노컷[어텐션 뉴스] 여름철 살모넬라균 비상…'풀무원 빵' 식중독

    [탐정 손수호] "하버드면 다 통했다" 김작가는 어떻게 세상을 속였나?

    CBS 김현정의 뉴스쇼[탐정 손수호] "하버드면 다 통했다" 김작가는 어떻게 세상을 속였나?

    노컷포토

    민주당 김병기 새 원내대표 선출

    • 민주당 김병기 새 원내대표 선출
    • 사무실 향하는 민중기 김건희 특검
    • 총리후보자, 밥상물가 대응책 논의
    • '청계천에서 첨벙첨벙!'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 김지은 기자

    메일

    [단독]전국공무원노조도 '부정선거 음모론' 황교안 고발한다
    대전CBS 김미성 기자

    메일네이버

    경찰 "태안화력 하청 노동자 故 김충현씨 사인, 다발성 골절"
    포항CBS 김대기 기자

    메일네이버

    대구고법, 포항 요양병원 동료 환자 살해 50대 징역 13년
    CBS노컷뉴스 이준석 기자

    메일카카오톡

    '6개월 준비한 계획살인'…2명 살해 차철남 '구속 기소'
    닫기

    FACEBOOK X naver blog rss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 (주)씨비에스미디어캐스트 | 대표번호 : 02-2650-0500
    • 사업자번호 : 117-81-28867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0030 | 등록일자 : 2005.08.30(노컷뉴스), 2007.11.05(노컷TV)
    • 발행·편집인 : 박상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태훈 | ISSN : 2636-0373
    • 노컷뉴스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 2003 CBS M&C, 노컷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