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의회가 지난 11일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춘천시의회 제공강원 춘천시의회가 지난 11일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시의회는 이날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40회 춘천시의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10건, 공유재산안 1건, 동의안 1건, 보고안 6건 등 총 18건의 안건 심의 및 현장 방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진호 의장은 "올해 예산이 주요 업무 계획에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살펴 심도있게 검토하여 시민들의 요구 사항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선영 의원이 '근화동 야간경관 관광단지 조성 사업 제안'을, 나유경 의원이 '차별 없는 모두가 행복한 춘천'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한편, 춘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올해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7차례의 회기를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