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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날 대설주의보 발효, 춘천시 비상대응 체제 즉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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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설 전날 대설주의보 발효, 춘천시 비상대응 체제 즉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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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각 부서 및 읍·면·동 비상근무 체계, 현장 인력 투입
    제설덤프 60대, 굴삭기 3대 등 총 63대의 장비 동원
    내 집 앞과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 전개

     육동한 춘천시장이 대설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춘천시 제공 육동한 춘천시장이 대설 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춘천시 제공
    강원 춘천시는 지난 27일 오전 2시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대응 체제를 즉시 가동했다.  

    이날 오전 2시 50분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으며 각 부서 및 읍·면·동 비상근무 체계를 통해 125명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했다.

    또한 CCTV 관제센터와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활용해 위험 지역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설로 인한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춘천시는 제설 작업을 위해 제설덤프 60대와 굴삭기 3대 등 총 63대의 장비를 동원하고 친환경 제설제 320톤을 사용해 주요 도로와 결빙 취약 구간의 안전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춘천시는 강설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대설피해 5대 분야 긴급점검과 숙박업소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민들에게 내 집 앞과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예방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
     
    또한 민·관 협력체계를 적극 활용해 대설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이철규 춘천시 도로과장은 "대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며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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