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기독교연합회는 23일 울진침례교회에서 '2025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유상원 아나운서울진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창기 목사, 이하 '연합회')는 1월 23일 오후 7시 울진침례교회(담임목사 강성태)에서 '2025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교례회에는 지역 교계 지도자와 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축하로 진행됐다.
수석부회장 남종률 목사(월송제일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직전회장 심상진 목사(행복한은진교회)의 기도와 울진선교합창단(지휘 정은경)의 특별찬양에 이어 임용희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마가복음 8:27~3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에서는 임용희 선교사(사진)가 강사로 나서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유상원 아나운서임용희 선교사는 "믿고 싶은 대로 믿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과 희생을 가르치셨다"며 "하나님의 사람들로 인해 울진군이 복음으로 새로워지는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울진경찰서 신우회장 정연규 권사와 군행정 신우회 부회장 홍보선 안수집사, 자활센터 신우회장 황천호 장로가 순서를 맡아 '나라와 민족, 선교, 탈북자를 위해', '울진군과 각 기관 단체장을 위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합심기도 했다.
이어 수석총무 강성태 목사(울진침례교회)의 광고와 증경회장 이상규 목사(평해감리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울진군기독교연합회 회장 김창기 목사. 유상원 아나운서2부 축하는 회장 김창기 목사(해뜨는교회)의 인사와 내빈소개에 이어 영덕군기독교연합회 회장 이충연 목사와 손병복 울진군수, 정세윤 울진경찰서장, 이진백 포항CBS 대표와 강필성 포항극동방송 지사장이 축사한 뒤 증경회장 고숙환 목사(죽변침례교회)의 식사기도, 기념촬영 등으로 마무리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축사에서 "그동안 울진군을 위해 기도해주신 지역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느 때보다 힘들고 어려운 때에 울진지역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울진군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모금운동에 성금 500만 원 약정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교례회에는 지역 교계 지도자와 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축하로 진행됐다. 유상원 아나운서연합회는 또 오는 2월 11일 오전 10시30분 월송제일교회(담임목사 남종률)에서 임시총회 및 목회자 부부 친목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울진군기독교연합회는 감리교단 22개 교회를 비롯해 침례교단 20개, 합동교단 15개, 통합교단 7개 등 83개 지역 교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 울진군기독교연합회 임원명단
△회장: 김창기 목사(해뜨는교회) △수석부회장: 남종률 목사(월송제일교회) △수석총무: 강성태 목사(울진침례교회) △서기: 한기삼 목사(북면장로교회) △회계: 강충규 목사(신림교회) △북부부회장: 조영선 목사(용장침례교회) △중부부회장: 김의철 목사(행곡침례교회) △북부총무: 최범진 목사(죽변장로교회) △남부총무: 전영섭 목사(사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