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울산소방, 올해 선제적 안전관리·재난환경 대응 강화

  • 0
  • 0
  • 폰트사이즈

울산

    울산소방, 올해 선제적 안전관리·재난환경 대응 강화

    • 0
    • 폰트사이즈
    울산시 제공울산시 제공
    울산소방본부는 올해 안전도시를 실현을 위해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와 지역 재난 환경에 적합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한 소방기술지원 전담팀을 운영해 허가부터 준공까지 안전관리 컨설팅을 확대 시행한다.

    산업단지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해 주요 산업현장의 소방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 차단한다.

    또 민·관 협업으로 자율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와 외국인 근로자 대상 소방훈련을 확대할 예정이다.

    노후 소화기 교체, 시니어 소방대 운영 등 주택과 소규모 사업장에 화재안전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참여 중심의 119안전문화축제, 아마추어 무선교신대회, 드론 경기대회 등 다양한 소방안전 문화행사를 확대 개최한다.

    울산소방본부는 최신 기술을 접목한 소방헬기, 특수 소방차량 및 전기차 진압 장비 등 첨단 소방장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기반 드론 인명구조 체계 도입, 차세대 재난안전통신망 보급으로 디지털 기반 상황관리 신속출동체계를 구축한다.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해 '닥터119-EMS'도 운영한다.

    국가산업단지 특성을 반영한 훈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춘 특수재난훈련센터를 오는 2월 준공해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재순 소방본부장은 "예방부터 대응, 훈련까지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안전한 꿈의 도시 울산'을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