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안전운전을 홍보하는 대중가요 테이프를 제작해 운전자들에게 배포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청장 최석민)은 4일 ''안전운전 도우미'' 대중가요 테이프 4,000개를 제작해, 대형 화물차 운전자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의 교통안전교육생 등을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테이프는 60분 분량으로 ''클론''의 ''월드컵송''과 ''장윤정''의 ''어머나'' 등 인기 대중가요 18곡이 수록돼 있으며, 노래와 노래 사이에 안전띠 착용과 끼어들기 금지 등을 알리는 안전운전 홍보내용이 삽입돼 있다.
CBS 청주방송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