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부산 기장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30일 오후 4시 25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70대 여성 거주자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주민 6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내부 집기 등을 태워 소방당국 추산 31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가스레인지 불에 음식물이 과열돼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