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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감 재선거, 19일부터 예비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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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감 재선거, 19일부터 예비등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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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전현직 교육관료, 교장 출신, 대학 총장 등 후보군에 거명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송호재 기자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송호재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공석이 된 부산시교육감 선출을 위한 재선거 일정이 19일 예비등록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 법원으로부터 하 전 교육감의 당선 무효형 판결 통지를 받음에 따라 교육감 재선거 사유가 확정된 19일부터 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 등록은 부산시 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 증명서류, 전과기록 증명서류, 정규학력 증명서,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증명에 관한 서류 등을 제출하고, 기탁금 1천만원을 납부해야 한다.

    시선관위는 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자 선거사무 설명회를 오는 30일 오후 2시 열 예정이다.

    교육감 재선거 후보자 등록신청은 내년 3월 13~14일 진행되고 사전투표는 내년 3월 28~29일 진행된다. 재선거일은 내년 4월 2일로 예정돼 있지만 변경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맞물려 교육감 재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 개시일 전날인 내년 3월 12일까지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가 확정되면 교육감 재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같은 날 치러진다.

    후임 교육감 임기는 전임 교육감의 임기 잔여 기간이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재선거 일정이 시작되면서 부산교육계에는 자천타천으로 전현직 교육관료와 교장 출신, 대학 총장 등이 후보군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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