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이상민 "국민 편안히 잘 모시지 못해 송구하고 안타까워"

  • 0
  • 0
  • 폰트사이즈

사회 일반

    이상민 "국민 편안히 잘 모시지 못해 송구하고 안타까워"

    • 0
    • 폰트사이즈

    "반국가단체 등 대통령 담화 단어 하나하나에 의견 다는 것은 적절치 않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연합뉴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연합뉴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5일 계엄이 선포되고 해제된 사태에 대해 "국민을 잘 편안히 모시지 못한 것에 대해 대단히 송구하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상민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석해 " 이번 사안으로 인해서 많은 국민께서 불안과 걱정 우려하신 것을 잘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계엄이 논의된 국무회의 회의록 제출 문제에 대해서는 "이번에는 행안부 의정관실에서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며 "국무회의록은 (회의후)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에 공개하도록 돼있는 만큼 대통령실서 받아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또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담화를 하면서 국회와 야당을 지칭해 여러번 '반국가세력'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한 질의에 "계엄선포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단어에 대한 평가를 묻는 것인데 단어 하나하나에 의견을 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신정훈 위원장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이날 회의가 '내란죄'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했으나 여당 의원들이 반발하면서 많은 고성이 오갔다.

    이상민 장관도 '내란죄 피의자'로 회의에 나온 것이 아니라 행안부 장관으로서 출석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