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창원 진해구, 관내 섬지역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보완 나서

  • 0
  • 0
  • 폰트사이즈

경남

    창원 진해구, 관내 섬지역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보완 나서

    • 0
    • 폰트사이즈
     진해구청 제공진해구청 제공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도서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 수거와 처리를 통해 해양 오염 방지와 도서지역의 생활환경 향상을 도모하고자 소쿠리섬에서 해안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2일 진행된 행사에서 웅천동 자생단체, 심영석·한상석 시의원, 기간제 노동자 등 40여 명이 함께 소쿠리섬 해양환경을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각종 해양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진해구는 올해 1월부터 우도, 소쿠리섬, 음지도와 잠도 등 도서지역을 비롯한 진해구 관내 해안변에서 해양환경 지킴이 등 기간제 노동자와 어업인 단체와 함께 수거한 초목류, 폐합성수지류 등 해양쓰레기 237톤을 창원시 정화선 등 장비를 동원해 처리했다.
     
    이승룡 진해구 대민안전관리관은 "지형적인 요건, 처리 인력 문제 등으로 자체적인 수거 활동이 어려운 도서 지역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며 "앞으로 관내 어업인 단체 등과 함께 해양쓰레기 관리 사각지대 문제를 해소하고 깨끗한 해안과 아름다운 풍광을 대대로 보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해구청 제공진해구청 제공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