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오룡동에 조성된 고령자 복지주택. 군산시 제공LH가 조성한 군산시 고령자 복지주택의 입주율이 62% 수준에 그치는 등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난 6월 고령자 복지주택 150세대에 대한 준공을 마치고 입주를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 입주율은 93세대 62%에 그치고 있다.
군산시는 이와 관련해 고령자 복지주택이 8평 정도로 협소하게 조성돼 입주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고령자 복지주택의 기반 확충을 위해 내년 상반기 안에 노인복지관을 신규 운영하기로 했다.
군산시는 노인복지관은 주방과 카페시설 다목적 강당, 건강증진시설 등을 갖추게 되며 고령자 복지주택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