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CBS 오케스트라는 28일 효자아트홀에서 '3대가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유상원 아나운서포항CBS 오케스트라(단장 최영환, 지휘 정의환)는 9월 28일 오후 6시 효자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3대가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를 부제로 마련됐으며, 유승우 포항CBS 본부장과 최영환 포항CBS 오케스트라 단장 등 내빈과 단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항CBS 오케스트라는 현악기와 관악기, 타악기 분야에 재능이 있는 포항지역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성인 등을 단원으로 지난 2016년 10월 '포스필유스오케스트라'로 창단했으며, 2017년 2월 창단연주회 및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그동안 야외음악회와 성탄음악회 등을 통해 활동하고, 2018년 '포항CBS 유스오케스트라'에 이어 올해 초 '포항CBS 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발했다.
연주회에서는 퍼셀의 '트럼펫 튠'을 시작으로 'Somewhere Over the Rainbow(오즈의 마법사 OST)', 그룹 유럽의 'The Final Countdown', '제임스 본드 테마', '수퍼마리오 메들리' 등 클래식과 영화음악은 물론, 협연으로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여름 3악장'과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했다.
포항CBS 오케스트라는 지난 2016년 10월 '포스필유스오케스트라'로 창단했으며, 2018년 '포항CBS 유스오케스트라'에 이어 올해 초 '포항CBS 오케스트라'로 새롭게 출발했다. 유상원 아나운서이와 함께 헨델의 '시바여왕의 도착', 비제의 '아를르의 여인 제2모음곡', '레미제라블 모음곡'을 연주해 큰 박수를 받았다.
정의환 지휘자는 한양대 음대와 University of Massachusetts, University of Tennessee를 졸업한 뒤, University of Massachusetts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로 단독 및 정기연주회에 참가했다.
현재 울산예고에 출강하며, 포스텍 오케스트라와 Opus One청소년오케스트라, 한동대 오케스트라, 포항CBS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 등을 맡고 있다.
이와 함께 단무장 최정은을 비롯해 트레이너 최정은, 박해진(바이올린), 전소현(첼로), 이정아(플루트) 등이 함께 돕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3대가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를 부제로 마련됐으며, 내빈과 단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상원 아나운서최영환 단장은 "유소년을 포함해 3대가 함꼐 하며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서로 꿈을 나누는 연주회"라며 "앞으로도 오케스트라가 더 많은 음악적 경험을 쌓고 다양한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CBS오케스트라는 지역 초중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파트별 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정기연습은 매주 주일 오후 4시30분부터 포항성결교회(담임목사 김진호) 비전센터 3층에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