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역도부. 충북교육청 제공충북체육고등학교가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에서 여고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충북체고 역도부는 이번 대회 여고부에서 49㎏급에 출전한 3학년 신화정 선수가 금메달 3개를 따내는 등 모두 6명의 선수가 금 3, 은 4, 동 7개를 수확했다.
또 남고부에서도 102㎏급 2학년 최세환 선수가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음호철 충북체고 교장은 "평소 성실하게 훈련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실로 돌아왔다"며 "앞으로 열릴 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