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 오전 4시 47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해 약 5시간 만에 진화됐다. 동영상 캡처 울산소방본부 제공울산 에쓰오일 온산공장 대형화재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합동 감식이 오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경찰청은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사고 현장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합동 감식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울산소방본부도 참여한다.
사고가 발생한 에쓰오일 온산공장 제2파라자일렌(PX) 공정은 현재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앞서 지난 28일 오전 4시 48분쯤 에쓰오일 온산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합성섬유 원료인 자일렌을 만드는 공정에 사용되는 가열장치(히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