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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버튼 김호락 대표 "애니메이션 성공 모델 만들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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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스튜디오 버튼 김호락 대표 "애니메이션 성공 모델 만들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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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매거진]

    스튜디오 버튼, 2017년· 2018년 2년 연속 대한민국 콘텐츠상 수상
    총 700편의 TV 시리즈·극장판, OTT애니메이션 제작…콘텐츠 전문 기업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쥬라기캅스, 다이노맨 등 제작
    다이노맨, 수원현대건설배구단‧경찰청‧광주교통공사 등 콜라보 제안
    '쥬라기캅스 극장판: 전설의 고대 생물을 찾아라!' 8월 15일 개봉

    ■ 방송 : 광주CBS 라디오 표준FM 103.1MHz (월~금, 16:30~17:30)
    ■ 제작 : 조성우 PD, 이향미 작가
    ■ 진행 : 동신대학교 김영미 교수
    ■ 방송 일자 : 2024년 7월 26일(금)

    스튜디오 버튼 김호락 대표. 스튜디오 버튼 제공스튜디오 버튼 김호락 대표. 스튜디오 버튼 제공
    [다음은 스튜디오 버튼 김호락 대표 인터뷰 전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진행자> 이번 시간에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명품강소기업>과 함께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대부분 애니메이션 하면 일본을 먼저 생각하시겠지만,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이 많은데요. 그중 2017년, 2018년 2년 연속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상을 수상한 곳입니다. 스튜디오 버튼의 김호락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김호락>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진행자> 먼저, 스튜디오 버튼은 어떤 기업인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호락> 버튼은 현재까지 총 700편의 TV 시리즈와 극장판, OTT애니메이션을 제작해왔고, 애니메이션 기획, 제작, 캐릭터 사업을 진행하는 콘텐츠 전문 기업입니다.
     
    ◇진행자> 애니메이션 전문 기획자가 모인 기업이라니, 굉장히 매력적인데요. 스튜디오 버튼을 만들게 된 이유가 있으십니까?
     
    ◆김호락>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근무도 하고 스토리보드 작가로도 활동을 하였는데, 무에서 유를 창작하는 저의 기획 콘텐츠에 대한 갈증과 열정이 창업에 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행자> 지금까지 어떤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는지 궁금한데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호락>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쥬라기캅스, 또봇V, 다이노맨 현재는 마법천자문을 리부트 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다이노맨, 강철소방대 파이어로보 들어봤습니다. 아! 이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셨군요. 실제로 시청률은 물론이고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했다고요?
     
    ◆김호락> 파이어로보, 쥬라기캅스는 전부 공중파 시청률 1위를 오랫동안 할 정도로 인기가 좋았으며, 지금도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물어봐도 알고 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습니다.
     
    ◇진행자> 그런데, 어떻게 광주에서 시작하게 되신 건가요?
     
    ◆김호락>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기획창작스튜디오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창업과 동시에 파일럿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1억 원 정도 지원금을 주는 사업으로 지금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진행자> 애니메이션은 그림은 물론이고 기획력이 상당히 좋아야 하는데요. 어떻게 기획하고, 제작 과정은 어떻게 됩니까?
     
    ◆김호락> 우선 3세~10세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워드 로봇, 경찰, 공룡 등에 푹 빠져있어야 하고, 오프라인 마트에서 직접 장난감을 사거나, 아이들 반응을 보고 시장 조사를 늘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그 타겟 장난감이나 콘텐츠를 좋아해서, 기획에 대한 아이디어가 잘 솟아나는 편인 것 같아요.
     
    ◇진행자> 영화도 한편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데요. 애니메이션의 경우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제작 비용이 상당할 것 같은데, 투자는 어떻게 진행하고 있으십니까?
     
    ◆김호락> 애니메이션 11분 26부작 1개 시즌일 경우 최소 20억~23억 정도 제작비가 들어갑니다. 홍보비를 제외하고요. 보통 문화콘텐츠 전문 펀드, 국가지원사업, EBS 방송국, 완구사들을 설득하기 위해 파일럿 영상과 소개를 준비하여 쉴 새 없이 피칭을 하러 직접 다닙니다. 수많은 거절 속에서도 그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진행자> 소위 굿즈라고 표현하죠?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 제작은 어떻게 하고 있으십니까?
     
    ◆김호락> 버튼 자체 콘텐츠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캐릭터(원작)에 대한 사용권리를 완구, 출판, 영상 업체에게 계약금을 받고 전문 업체들과 라이선싱 계약을 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버튼 내부 모습. 스튜디오 버튼 제공스튜디오 버튼 내부 모습. 스튜디오 버튼 제공
    ◇진행자> 애니메이션 방영 이외에 콜라보 기획도 진행하셨다고요?
     
    ◆김호락> 광주에서 지원받고 태어난 캐릭터 다이노맨은 광주FC, 수원현대건설배구단, 메가박스 다이노맨 전용관, 경찰청, 광주교통공사 등 끊임없이 콜라보 제안을 받고 있습니다.
     
    ◇진행자> 이번에 특별한 애니메이션 극장판을 개봉한다고요?
     
    ◆김호락> 8월 15일 광복절 쥬라기캅스 극장판: 전설의 고대 생물을 찾아라! 가 와이드 개봉합니다. 광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개봉하니 여름방학기간 극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관람 부탁드립니다.
     
    ◇진행자> 앞으로 어떤 활동들을 할 계획이십니까?
     
    ◆김호락> 2200만 부 판매 출판만화의 신화 마법천자문 극장판과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리부트 하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유명 원작인 만큼 꼭 좋은 퀄리티와 사업성으로 흥행에 성공하고 싶습니다.
     
    ◇진행자> 끝으로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호락> 대한민국 기업, 개인 모두 어려운 상황입니다. 키즈 콘텐츠 시장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한국의 어린아이들이 버튼이 제작하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를 보고 좋아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버튼 또한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자> 여기까지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지금까지 스튜디오 버튼의 김호락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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